.. 더보기 .. 더보기 사는 모습이 다르고 모습 또한 달라도, 고르반 이드 단기사역 후 1억 6천만 인구의 나라 방글라데시 사는 모습이 다르고 모습 또한 달라도 그들 역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들 역시 십자가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. 그들도 칼 보다는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이고 동물의 희생이 아닌 예배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. 예배... 어쩌면 우리에겐 너무 쉽게 주어진 그래서 그 값이 무엇이었는지 가끔은 망각할 수 있는 그 고귀한 예배 그들에게 예배는 참 기쁨이었습니다. 그들의 찬양은 소리이기 보다는 향기였습니다. 그들의 기도는 영혼의 울림이었습니다. 돈이 없어 쌀 한 줌을 헌금하지만 감사는 누구 못지 않았습니다. 예배... 그들에게 예배는 다른 하나님의 자녀들로 부터 배워졌습니다. 그들에게 사랑은 섬김으로 배워졌습니다. 물이 젖어드는것 처럼 복음도 그들의 삶에 젖어듭니다. 가난이요? 쉽..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